사회초년생 목돈 만들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10.23 17:07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목돈마련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제주지역에서도 본격 시행됩니다.

공제에 가입한 청년들은 2년간 300만 원을 적립했을 경우
만기 때 1천 600만 원을 돌려받고
기업 역시 혜택을 받게 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청년들의 일자리창출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내일채움공제.

---C.g----------------
청년근로자가 300만 원을 적립하고
2년 만기까지 재직하면

여기에 정부가 900만 원, 기업이 400만원을 적립해서
총 1천 600만 원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C.g----------------

--C.G-----------------
대상자는
도내정규직으로 새로 취업한 만 15살에서 34살 까지
청년 근로자.

이 공제에 가입한 제주도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취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C.G-----------------

작년부터 정부에서 시행하던 정책이지만
지금까지 참여한 도내 기업은 겨우 20여 군데.

그동안 다른 취업지원 사업과 중복지원이 안됐던터라
기업들의 참여유도가 어려웠는데
혜택이 확대되면서 앞으로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C.G---------------------
예를들어
그동안 청년 취업지원 제도를 통해
지자체로부터
월 인건비나 인턴 지원금을 받았던 기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가 없었는데
앞으로 중복지원이 가능해진 겁니다.
--------C.G---------------------


<인터뷰 : 김정아/제주도 경제일자리정책과>
"기업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적어서 제주도내 참여율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고용노동부와 적극 협의해서 혜택을 늘려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시행하게 됐습니다.
--------------수퍼체인지-----------
기업에게도 청년근로자에게도 돌아가는 혜택이 있어 일석이조인 정책입니다."


중소기업 재직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사회초년생들이 목돈을 마련할 기회를 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젊은이들과
이들을 채용한 기업 모두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