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에어부산, 다음달 제주-울산 신규 취항
  • 에어부산이 다음달부터 제주와 울산 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달 30일부터 제주-울산 노선에 하루 2차례 왕복 운항하기로 하고 오늘(24일)부터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와함께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늘(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에어부산은 그동안 제주-울산 노선은 주말에만 운항해 왔습니다.
  • 2017.10.24(화)  |  최형석
  • JTO면세점, 제주공항 이전?
  • 제주관광공사가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운영중인 내국인 면세점의 공항 이전을 추진합니다.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 때문인데,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내국인 면세점. 지난해 매출은 522억원으로 JDC 공항면세점 매출 5천305원의 10%도 채 되지 않습니다. 올해 매출도 연말까지 500억원 안팎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정체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면 JDC 면세점은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지속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되는 등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출 부진의 이유로 접근성 문제가 가장 크다는게 제주관광공사의 입장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주공항 국제선 청사 확장 계획과 연계해 제주공항으로의 이전 계획을 공식화하고 나섰습니다.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과 지역연계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안정적인 수익 가지고 지역사회 재투자 하려고..." 실제 관광공사 수입 대부분이 제주도의 대행사업과 전출금으로 자체수익 비중은 낮은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JDC를 비롯해 관세청, 국토교통부 등과의 협의 등 과제가 적지않을 전망입니다. 특히 당사자인 JDC를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최대 관건입니다. 지난해에도 현재 제주공항과 여객선터미널,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한정된 면세점 입지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JDC와의 입장차로 흐지부지 된 바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 JDC와 논의하고 협의 거치고 도민 사회의 여론을 수렴해 추진해 나갈 계획..." 사실상 제주관광공사의 유일한 수익사업인 면세점 사업. <클로징:최형석 기자> 안정적인 재원 확충을 위해 제주공항 이전 추진을 공식화한 가운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10.23(월)  |  최형석
  • 사회초년생 목돈 만들기
  •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목돈마련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제주지역에서도 본격 시행됩니다. 공제에 가입한 청년들은 2년간 300만 원을 적립했을 경우 만기 때 1천 600만 원을 돌려받고 기업 역시 혜택을 받게 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청년들의 일자리창출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내일채움공제. ---C.g---------------- 청년근로자가 300만 원을 적립하고 2년 만기까지 재직하면 여기에 정부가 900만 원, 기업이 400만원을 적립해서 총 1천 600만 원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C.g---------------- --C.G----------------- 대상자는 도내정규직으로 새로 취업한 만 15살에서 34살 까지 청년 근로자. 이 공제에 가입한 제주도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취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C.G----------------- 작년부터 정부에서 시행하던 정책이지만 지금까지 참여한 도내 기업은 겨우 20여 군데. 그동안 다른 취업지원 사업과 중복지원이 안됐던터라 기업들의 참여유도가 어려웠는데 혜택이 확대되면서 앞으로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C.G--------------------- 예를들어 그동안 청년 취업지원 제도를 통해 지자체로부터 월 인건비나 인턴 지원금을 받았던 기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가 없었는데 앞으로 중복지원이 가능해진 겁니다. --------C.G--------------------- <인터뷰 : 김정아/제주도 경제일자리정책과> "기업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적어서 제주도내 참여율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고용노동부와 적극 협의해서 혜택을 늘려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시행하게 됐습니다. --------------수퍼체인지----------- 기업에게도 청년근로자에게도 돌아가는 혜택이 있어 일석이조인 정책입니다." 중소기업 재직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사회초년생들이 목돈을 마련할 기회를 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젊은이들과 이들을 채용한 기업 모두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10.23(월)  |  김수연
  • 제주도내 가계대출 급증…13조 넘어
  • 제주도내 가계부채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기준 도내 가계대출 규모는 13조442억원으로 1년 전보다 3조원 증가했습니다. 특히 가계대출 증가율은 28.2%를 기록하며 전국평균 8.6%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가계대출 증가세는 최근 부동산시장 과열과 맞물려 주택과 토지관련 담보대출이 급증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17.10.23(월)  |  최형석
  • 27일, 제주사회적경제 일자리박람회
  • 제주사회적경제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7일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로컬푸드 업체 '섬이다'를 비롯해 행복나눔마트 협동조합과 장애인을 위한 여행사인 두리함께 등이 참여합니다. 모집 직종은 사무직에서부터 시나리오작가, 디자이너, 웹개발자 등 전문 직종과 함께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 우선 채용 직종 분야입니다. 이와함께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가들의 사업아이템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2017.10.23(월)  |  최형석
  • 박홍배, JTO 면세점 공항 이전 추진 공식화
  • 최근 취임한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이 내국인 면세점 제주공항 이전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박 사장은 최근 제주CBS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중문단지 컨벤션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정면세점의 경우 입지여건 등으로 매출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을 공항으로 이전해 매출액을 JDC 면세점의 30% 수준까지 끌어올려 제주관광 마케팅 재원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JDC에 대해 제주발전을 위한 공기업으로서 경쟁상대가 아닌 공생관계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7.10.23(월)  |  최형석
  • "2년간 300만원 적립하면 1천 600만원 환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정규직 취업 청년의 자산형성을 도와주기 위한 '제주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시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본부, 제주상공회의소 등 4개 기관이 협약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만 34살까지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2년간 본인이 3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 지원금 900만원과 기업 기여금 400만원을 합쳐 1천 600만원과 이자를 지원받게 됩니다. 또 사업주에게도 별도로 가입장려금 120만원과 함께 1명당 인건비로 월 40만원에서 60만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 2017.10.23(월)  |  양상현
  • 제주소주 '푸른밤' 몽골시장 진출
  • 신세계가 지난달 출시한 제주소주 '푸른밤'이 몽골 시장에 진출합니다. 제주소주는 당초 일정을 앞당겨 어제(22일), 푸른밤 제품 2만 4천병을 인천항을 통해 몽골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다음달 중순쯤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이마트 1, 2호점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제주소주 푸른밤은 출시 한 달 만에 130만병이 판매됐으며 제주도내 이마트 소주류 가운데 7% 이상의 판매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17.10.23(월)  |  최형석
  • [영농정보] 친환경 시금치 연중 출하
  • 영농리포트입니다. 하우스 시설을 이용해 시금치를 일년내내 생산하는 농가가 있습니다. 학교 급식용으로 계약재배해 판로 걱정도 없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친환경 하우스 농가. 푸릇 푸릇한 시금치 수확이 한창입니다. 친환경 재배로 키워 일반 시금치보다 가격이 70%정도 높습니다. 전량 학교 급식용으로 계약 판매되면서 판로 걱정도 없습니다. <인터뷰 전승혁/ 친환경 시금치 농가> "무농약이니까 일반 시금치보다 값은 아주 좋습니다. 제주 도내에서 재배하는 거를 직접 학교에서 급식한다고 하니까 저희 농가에서도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시금치는 파종후 50일이면 수확이 가능합니다. 이 농가는 하우스 시설을 이용해 일년에 시금치를 4번 재배하면서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잘 자라고, 노동 강도도 높지 않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시금치 연중 생산기술을 보급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효진/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제주에 알맞은 시금치 품종을 선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제주에서 시금치를 재배하는 농가는 60여곳. 20헥타 면적에 280여톤의 시금치가 생산되지만 대부분 일반 노지 재배입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하우스 시금치가 연중 출하되면서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7.10.20(금)  |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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