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섬관광정책포럼 참여범위 민간기업으로 확대
  • 제주가 창설한 ITOP 즉, 섬관광정책포럼이 확대 운영될 전망입니다. 섬관광정책포럼 회원국들은 어제(17일)와 오늘 이틀동안 필리핀 세부에서 제21회 ITOP 포럼을 열고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지방정부 뿐 아니라 민간기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섬관광 어워드 시스템을 도입해 섬 관광 활동을 장려하고 성과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섬관광정책포럼은 지난 1997년 7월 창설됐으며 현재 13개 국가의 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17.10.18(수)  |  최형석
  • 내일, 옥스팜·샘킴의 푸드트럭 캠페인
  • 긴급구호 전문단체인 옥스팜과 셰프 샘킴이 함께하는 푸드트럭 캠페인이 내일(19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립니다. 내일 캠페인에는 샘킴이 방문객들에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전 세계 식량위기지역 실태를 알리며 정기 후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한 후원금은 최악의 식량위기를 맞은 동남부 아프리카 등 긴급구호지역에 쓰일 예정입니다. 샘킴의 푸드트럭 캠페인은 모레(20일) 제주벤처마루에서, 21일에는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7.10.18(수)  |  최형석
  • 20일부터 바오젠거리서 '코리아세일파스타'
  • 대규모 할인행사인 '글로벌제주 코리아세일파스타'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신제주 바오젠거리에서 열립니다.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바오젠거리 상가 60개 업체가 10에서 70%까지 할인 판매하고 음식점 등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초대가수 공연과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 2017.10.18(수)  |  조승원
  • 제주공항 출국장 면세사업자 선정절차 돌입
  •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제주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고 다음달 6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대료 기준은 영업요율의 20.4%로 종전보다 10% 포인트 이상 낮췄습니다. 새 사업자로 낙점될 경우 내년부터 5년동안 영업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제주공항 출국장면세점은 한화캘러리아가 운영하고 있지만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한 손실로 사업권을 조기 반납한 상태입니다.
  • 2017.10.18(수)  |  최형석
  • 돼지고기 값 하락
  • 제주산 돼지고기 경락가가 최근 크게 떨어졌습니다. 앞으로 다른지방산 돼지고기 반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돼지고기 가격은 더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축산공판장에 중도매인들이 모여있습니다. 도축된 돼지고기 경매가 한창입니다. 낙찰된 돼지고기 평균 가격은 1kg당 5300여 원. ----C.G--------- 불과 지난달까지만해도 8천 원대를 기록하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추석 연휴에는 6-7천 원대를 유지했지만, 이젠 5천 원대로 하락했습니다. ----C.G--------- ----C.G--------- 보통 추석 이후 시기적 요인으로 줄어든 수요에 가격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하락폭이 큰 편입니다. -----------C.G------------------------ <브릿지 : 김수연> "최근 돼지고기 경락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던 돼지고기 값도 안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축산업 관계자들은 지난 여름 유달리 높았던 돼지고기 경락가격이 적정수준을 되찾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들어 돼지 열병과 폭염 등으로 줄었던 공급이 점차 안정되고 계절적 요인으로 수요가 다소 줄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다른지방산 돼지고기 반입이 본격화 되면 제주산 돼지고기 가격은 계속 하락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 축산물공판장 중도매인회장> "이제 육지산 돼지고기 반입이 이뤄지면, 제주산 돼지고기 가격이 안정화될 겁니다. 폭등이나 폭락 등의 현상은 없을 겁니다." 비싸고 가격변동도 많았던 제주산 돼지고기. 다른 지방산 돼지고기가 본격적으로 반입되고 수요가 줄어드는 계절적인 영향까지 겹치면서 당분간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10.17(화)  |  김수연
  • 제주관광공사 박홍배 사장 취임
  • 제4대 제주관광공사 박홍배 사장이 취임했습니다. 박 사장은 오늘(16일) 원희룡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오는 2020년 10월 12일까지 3년간 제주관광공사를 이끌게 됩니다. 박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관광산업의 질적성장과 고부가가치 생태계 구축, 지역사회 공유가치 창출, 신뢰받는 글로벌 공기업을 4대 경영전략 기조로 삼고 세부적인 과제를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깨 재무안전성 강화를 위해 면세사업 안정화와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7.10.16(월)  |  최형석
  • 제주, 땅값 오름세 전국 1위…19% 상승
  • 제주가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의 전년 대비 공시지가 변동률은 19%로 전국 평균 5.3%보다 4배 가량 높았습니다. 이같은 변동률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겁니다. 제주에 이어 부산과 경북이 뒤를 이어 높은 변동률을 보였습니다. 행정시별로 보면 제주시가 18%, 서귀포시가 19%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 2017.10.15(일)  |  이정훈
  •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2명 제주 방문
  • 한국을 찾은 외국인관광객 10명 가운데 2명은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승래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20.2%가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제주는 78%를 기록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방문 비율은 지난 2012년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크루즈 관광과 무사증 제도 등이 증가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 2017.10.15(일)  |  김용원
  • [영농정보] 가온시기 알려드려요.
  • 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 하우스의 가온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경영비와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감귤 나무가지를 검사해 하우스 가온시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감귤 나무가지 이파리를 모두 떼냅니다. 나무가지에 약품 처리를 하고 변화를 지켜 봅니다. 열흘 후 가지에 꽃눈이 얼마나 나왔냐에 따라 감귤하우스의 가온시기를 알 수 있는 꽃눈분화검사입니다. <인터뷰 양정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10일간 놔두면 거기서 꽃눈이 올지 잎눈이 올지 관찰이 됩니다. 그래서 관찰결과를 토대로 해서 가온여부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 감귤가지에 70% 이상 꽃눈이 생기면 가온시기입니다. 반대로 새순이 돋아나면 가온시기를 늦춰야 합니다. 정확한 가온시기를 알 수 있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줍니다. <인터뷰 000/농가> "가온시기를 알 수 있어 좋다." 하우스내 감귤 나무가지 열개를 잘라서 서귀포 농업기술센터를 찾으면 꽃눈분화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서귀포 농업기�紈씽沽【�는 오는 12월까지 꽃눈분화 검사실을 운영하여 농가에 가온적기를 제공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7.10.13(금)  |  현광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