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숙박·음식업 위주 창업 증가
  • 제주지역 창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도내에 등록된 사업체 수는 5만 7천 여 개로 2015년 5만 5천여개 보다 4.8% 증가하는 등 2010년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종사자 수는 현재 25만 9천 여명으로, 지난 6년 사이 5만 7천 여명 늘어났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숙박, 음식업과 도소매업 분야가 각각 27, 24%의 비율로 가장 높았고, 운수 건설업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2017.10.26(목)  |  김수연
  • 제주 건설경기 '위축'…민간부문 69% 급감
  • 활황세를 보이던 제주도내 건설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지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280여개 회원사가 새로 도급한 공사는 4천590여 건에 5천80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5% 줄었습니다. 공공부문은 교육청 공사와 도로개설사업 등으로 2% 늘었지만 민간부분은 69%가 줄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는 미분양주택 증가와 대출규제, 금리상승 등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위축으로 민간부문 회복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7.10.26(목)  |  최형석
  • 대만 최대 관광박람회에서 제주 홍보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가 도내 10개 업체와 공동으로 내일(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해 제주를 홍보합니다. 특히 직항노선을 활용한 테마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주관광 선호 콘텐츠를 파악해 주력상품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타이베이국제여전은 매년 열리는 대만 최대 관광박람회로 지난해의 경우 60개 나라에서 950개 단체가 참가하고 36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7.10.26(목)  |  최형석
  • 내달 4일, 제주시 재활용 나눔장터 열려
  • 제주시가 다음달 4일 하루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재활용 나눔장터를 운영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장터가 마련됩니다. 버려지는 가구를 수리한 중고가구도 판매되고 연예인과 지역인사의 소장품 경매 행사도 진행됩니다.
  • 2017.10.26(목)  |  조승원
  • 제주-무안 항공편 1일 2회로 증편
  • 제주와 전남 무안을 연결하는 항공편이 확대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동절기 스케줄이 시작되는 오는 29일부터 매일 왕복 1차례씩 제주-무안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무안 노선 항공편은 기존 티웨이항공과 더불어 하루 2편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항공편 확대로 국내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 2017.10.26(목)  |  최형석
  • '노지감귤값 급락'…부패과 많아
  • 출하초기 좋은 시세를 보였던 노지감귤값이 급락했습니다. 최근 출하물량이 늘어난데다 부패과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감귤 과수원 감귤을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올해 첫 출하를 앞두고 열심히 작업을 해보지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난 며칠새 감귤가격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 "농가들은 1년 내내 고생해서 결실 맺는 거고 특히 상인들은 올해 가격 좋을 거라고 예측해서 밭떼기 거래까지 했는데 가격이 폭락해버리니까 울상이죠." -------C.G------------------- 오늘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10kg 한상자의 평균가격은 1만 2천 원. 며칠전 만해도 1만 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이 지난 이틀 사이 뚝 떨어졌습니다. 특히, 첫 출하당시 2만 원대를 줄곧 유지해오던 것과 비교하면 가격이 반 이상 떨어진 겁니다. -----C.G-------------- 올해는 감귤 품질이 좋아 계속 좋은 가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가격 기대로 출하를 미뤘던 농가가 후반으로 갈수록 물량을 늘린데다 올해 유독 부패과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화 인터뷰 : 가락시장> "중도매인들은 계속 리콜조치 들어오고 있고 부패때문에 추가 물량을 구입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필요한 양만 구입하다보니 시세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태가 좋은 감귤은 평균 이상의 좋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지만 부패과가 많이 포함된 감귤은 값을 거의 받지 못해 가격편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초 잦은 비날씨가 이어진데다 최근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이면서 부패과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농가에 각별한 품질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제주도 감귤진흥과 > " " 제 값을 받기 위해 앞으로가 더 중요한 만큼 철저한 선별출하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10.25(수)  |  김수연
  • 토지거래 뚝…"과열 진정국면"
  • 지난해까지 활황세를 보였던 제주도내 토지거래가 올들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이미 급등한데다 토지분할 제한과 농지관리 강화 등 투기억제 정책의 영향 등으로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내 토지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토지 거래 면적은 모두 7천620만여 제곱미터. 감소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까이 됩니다. #### c.g in #### 여기서 신탁을 제외한 실제 토지 거래량은 5만 1천여 필지에 면적은 4천690만 제곱미터로 필지는 6% 가까이, 면적은 23% 이상 감소했습니다. #### c.g out #### 이 가운데 증여나 교환 등을 제외한 실질적인 매매 면적은 40% 이상 감소하는 등 과열됐던 부동산 시장이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토지분할 제한과 농지관리 강화 등 제주도의 투기억제 정책 영향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토지분할이 되지 않다보니 거래 금액대가 커 매수자를 찾기 어렵고, 육지부 거주자들은 사실상 농지를 취득할 수 없게 돼 투기성 매매가 줄어든 겁니다. <인터뷰:고창덕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농지증 발급 안되니까 살수도 없죠..." 특히 주거지역 토지는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52%나 줄어 높아진 몸값을 실감하게 하고 있습니다. 땅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팔려는 사람이나 사려는 사람 모두 거래를 주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고창덕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파는 사람은 양도소득세 부담, 사려는 사람은 가격 부담..." 부동산 업계에서는 제주도가 투기억제 정책을 유지할 경우 토지거래 감소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대출규제와 금리인상에다 거래가 위축되더라도 땅값은 당분간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면서 실소유자들의 부담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10.25(수)  |  최형석
  • 노지 감귤가 급락…10kg당 1만 2천원
  • 출하초기 좋은 시세를 보였던 노지감귤값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오늘(25일) 노지감귤 10kg 한상자 당 평균 경락가는 1만 2천원으로 어제보다 8%, 지난해 같은기간의 1만 4천원에 비해 15% 떨어졌습니다. 특히 출하 초기 2만원대에 경락됐던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는 최근 출하물량이 늘어난데다 부패과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7.10.25(수)  |  김수연
  • JTO,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 제주관광공사가 제4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도내 기업에서는 처음 인증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다양한 독서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를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사내 독서 프로그램 운영과 소외계층 도서 기부,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명사 초청 특강 등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활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7.10.24(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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