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부동산 경매시장 '뚝'...투자 열풍 진정
  • 지난 2년간 뜨거웠던 도내 부동산 투자 열풍이 진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 경매시장에서 낙찰률, 경쟁률 지표가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부동산 법원 경매 진행 건수는 82건. 이가운데 낙찰 건수는 41건에 불과했습니다. 즉, 경매에 나온 토지나 주거시설 가운데 절반 이상이 거래되지 않은 겁니다. ---C.G------------ 최근 크게 줄어든 도내 부동산 경매 낙찰률. 불과 2년전 80%가 넘었던 낙찰률이 올들어 50%대로 떨어졌습니다. ---C.G------------------ ----------------C.G-------------- 감정가 대비 낙찰가격을 뜻하는 낙찰가율도 낮아졌습니다. 지난해만해도 감정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낙찰가율이 100%를 훌쩍 넘었던 상황. 하지만, 올해는 이같은 경우를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C.G-------------- -----C.G--------------- 투자심리가 하락하면서 물건경매에 몰리는 평균 응찰자 수도 반으로 줄었습니다. --------.C.G------------------ 전문가들은 지난 2년간 과열 양상을 보였던 제주 부동산 시장이 어느정도 진정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외지인 토지 매입 제한 등 제주도의 각종 투기 억제 방안이 토지 거래에 영향을 미친 겁니다. <인터뷰 : 지지옥션 연구원> " " 다만, 주거와 상업시설은 아직까지 공급이 부족한 만큼 당분간은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올들어 본격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제주 부동산 시장. 각종 부동산 대책으로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투기적 수요가 뻐지고, 시장 분위기가 관망세로 바뀌면서 제주 부동산 시장의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11.08(수)  |  김수연
  • 제주감귤박람회 개막…12일까지 열려
  • 제주감귤박람회가 오늘(8일) 개막해 12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감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200여 개 업체와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감귤 품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바이어 초청행사와 학술심포지엄, 감귤 따기, 감귤 고추장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서귀포시 영상 협조>
  • 2017.11.08(수)  |  조승원
  • 제주기독교 순례길 '은혜의 첫 길' 14일 개장
  • 제주기독교 순례길 다섯 번째 마지막 코스인 '은혜의 첫 길'이 오는 14일 개장합니다. 이번에 개장하는 기독교 순례길은 제주시 중앙로와 동문시장을 따라 사라봉까지 이어지는 8km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관덕정을 중심으로 초기 제주 기독교 선교 활동의 역사적 흔적을 느낄 수 있도록 짜여졌습니다. 은혜의 첫 길 개장식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성내교회에서 진행됩니다.
  • 2017.11.08(수)  |  최형석
  • 제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 제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8일)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 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하는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방 이전 공공기관은 내년까지 18% 수준으로 지역인재를 채용해야 하고 매년 3%씩 기준을 높여 2022년에는 30%로 확대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제주혁신도시로 이전한 9개 공공기관 가운데 실질적으로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곳은 공무원연금공단 등 3군데입니다.
  • 2017.11.08(수)  |  김수연
  • "예래단지 재추진, JTO 면세점 이전 신중해야"
  • 법정다툼으로 개발 사업이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에 대해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재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최근 제주관광공사의 면세점 공항 이전 추진 의지에 대해서는 불편한 속내를 내비쳤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보도에 양상현 기자 입니다. 취임 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진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이 이사장은 법정 소송에 휘말리면서 사업이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에 대해 재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고용을 비롯한 여러가지 파급효과가 큰 만큼 현재 시점에서 다른 사업으로의 전환이나 포기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투자자와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이광희 JDC 이사장 휴양형주거단지 소송결과에 따라 사업 재추진 방안을 1년 내 강구하고... 최근 제주관광공사의 면세점 공항 이전 추진에 대해서는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JDC의 출범 조건이 국비 지원 없이 면세점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만 운영하도록 돼 있다며 제주관광공사가 적자를 본다고 무턱대고 공항으로 이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출범 후 지금까지 면세점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가운데 단 한푼도 다른지방으로 나가지 않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씽크)이광희 JDC 이사장 관광공사 재원소스가 이 방법으로만 나가야 하는지...신중히 검토해야... 이광희 이사장은 앞으로 폐기물 재생 사업인 '업 사이클링 클러스터'와 '전기자동차 시범단지' 조성, 미래형 도시 모델인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1차산업을 기반으로 융복합 개념의 '첨단농식품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어교육도시 5번째 학교로 현재 싱가포르의 150년된 국제학교와 의견을 조율중이라며 동북아지역의 유학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11.07(화)  |  양상현
  • 올해산 노지감귤 미국 수출길 올라
  • 올해산 노지감귤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중문과 서귀포농협이 오늘 감귤 72톤을 미국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습니다. 올해산 노지감귤의 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 연말까지 도내 5개 농협에서 478톤을 미국으로 수출하게 됩니다. 제주농협은 지난해 감귤 412톤을 미국으로 수출한 바 있습니다.
  • 2017.11.07(화)  |  김수연
  • 제주공항 국제선 면세점 '빅 3' 신청
  •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면세점에 롯데와 신라, 신세계 등 국내 면세사업자 빅 3가 참여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제주공항 국제선 면제점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호텔롯데와 호텔신라, 신세계디에프 등 세 군데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서류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2개 후보를 정하고 관세청에서 위법성 등을 검토한 후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 2017.11.06(월)  |  김수연
  • 다음달부터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개장
  •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에 처음으로 야시장이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말쯤 동문재래시장 남수각 주차장 부근에 야시장을 개장하기로 하고 식품 판매대 운영자를 모집합니다. 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매대 29곳에서 조리한 음식을 판매하게 됩니다. 매대 운영을 희망할 경우 오는 23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현장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됩니다.
  • 2017.11.06(월)  |  조승원
  • 추자지역 멍게·가리비·홍합 양식개발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추자지역에서의 양식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멍게와 가리비류 종자생산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또 3억원을 들여 대형홍합 바닥식 양식시험사업을 추진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추자도의 어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 2017.11.06(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