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단지 재추진, JTO 면세점 이전 신중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11.07 14:19
법정다툼으로 개발 사업이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에 대해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재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최근 제주관광공사의
면세점 공항 이전 추진 의지에 대해서는
불편한 속내를 내비쳤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보도에 양상현 기자 입니다.
취임 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진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이 이사장은
법정 소송에 휘말리면서 사업이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에 대해 재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고용을 비롯한 여러가지 파급효과가 큰 만큼
현재 시점에서
다른 사업으로의 전환이나 포기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투자자와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이광희 JDC 이사장
휴양형주거단지 소송결과에 따라 사업 재추진 방안을 1년 내 강구하고...

최근 제주관광공사의 면세점 공항 이전 추진에 대해서는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JDC의 출범 조건이 국비 지원 없이
면세점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만 운영하도록 돼 있다며
제주관광공사가 적자를 본다고
무턱대고 공항으로 이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출범 후 지금까지
면세점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가운데
단 한푼도 다른지방으로 나가지 않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씽크)이광희 JDC 이사장
관광공사 재원소스가 이 방법으로만 나가야 하는지...신중히 검토해야...

이광희 이사장은 앞으로
폐기물 재생 사업인 '업 사이클링 클러스터'와
'전기자동차 시범단지' 조성,
미래형 도시 모델인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1차산업을 기반으로 융복합 개념의
'첨단농식품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어교육도시 5번째 학교로
현재 싱가포르의
150년된 국제학교와 의견을 조율중이라며
동북아지역의 유학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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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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