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초기 좋은 시세를 보였던 노지감귤값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오늘(25일) 노지감귤 10kg 한상자 당 평균 경락가는
1만 2천원으로 어제보다 8%,
지난해 같은기간의 1만 4천원에 비해 15% 떨어졌습니다.
특히 출하 초기 2만원대에 경락됐던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는
최근 출하물량이 늘어난데다
부패과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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