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은행권 주택대출 금리 5% 육박
  • 최근 주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5%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KEB하나은행의 5년 고정형 주택 대출 금리는 지난 20일보다 0.126%포인트 더 올라 3.9%에서 5.1%에 달합니다. 농협은행은 종전 3.53에서 4.67%에서 최대 4.86%로 올랐고 국민은행도 일주일 전보다 0.11%포인트 5%대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올 3분기 경제지표 발표로 우리 경제가 사실상 연간 3%대의 성장률 달성이 가능해지고 한국은행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까지 나오고 있어 금리 인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2017.10.29(일)  |  이정훈
  • 카지노업 종사자 교육 내달 6~8일 진행
  •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6일부터 사흘 동안 농업인기술회관에서 카지노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직장내 성희룡 예방을 비롯해 도박중독 예방,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에 대해 진행됩니다. 내년에는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을 발굴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세 차례 진행된 교육에는 도내 카지노 종사자의 70%인 1천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 2017.10.29(일)  |  조승원
  • 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7일까지 올 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지난 사업체로 관광지, 교통, 숙박업, 여행업, 음식점 5개 분야입니다. 앞서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됐더라도 지정된 지 2년이 지났으면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되면 지정서와 인증패가 주어지고 홈페이지와 SNS 홍보 인센티브, 별도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 2017.10.29(일)  |  조승원
  • JDC, 올들어 2천161명 고용 창출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올들어 2천백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최근 일자리 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에 따른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JDC는 올 들어 2천161명을 고용해 올해 목표인 3천11명 대비 71%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신화역사공원이 천548명,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23명, 헬스케어타운 134명, 제주영어교육도시 99명 등입니다. JDC는 오는 2021년까지 5년동안 양질의 일자리 만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2017.10.28(토)  |  이정훈
  • 중국 항공사 제주노선 복항 잇따라
  • 중국 항공사들이 사드 보복으로 중단했던 제주노선 복항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 저가항공사인 춘추항공은 지난 7월부터 중단했던 제주-닝보 노선을 오는 31일부터 종전대로 주 3회로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사드 갈등 기간에도 유지해왔던 제주-상해 노선의 운항 편수 확대를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함께 중국 저가항공사인 길상항공도 제주-상해 노선 복항 준비에 들어간 간 것으로 알려지는 등 중국의 새 지도부 출범과 함께 사드 보복이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17.10.28(토)  |  최형석
  • 韓·中 해빙?…관광업계 기대
  • 시진핑 집권 2기 출범을 계기로 한중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드 보복으로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던 도내 관광업체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 3월 시작된 사드사태 이후 발길이 뚝 끊긴 중국인 관광객. 시진핑 집권 2기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냉랭했던 한중 관계에 변화가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사이트인 시트립이 한국 여행상품 판매 재개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변화의 움직임이 있을 거란 예측도 나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같은 분위기에 제주 관광업계에서도 사드문제가 조만간 해결되리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드 여파로 문을 닫기 직전이었던 도내 일부 상인들은 누구보다 반가운 기색을 보입니다. <인터뷰 : 김경철/바오젠 거리 상인> "1월부터 사드문제로 타격이 많았어요. 그런데 오늘 인터넷이라든지 뉴스에서 방영이 됐다고 하니까 기대도 많이 하고 있고요. 10달이 10년 같았어요. 그런데 ------------수퍼체인지------- 이게 빨리 풀려서 예전같이 작년처럼 됐으면 좋겠습니다." 도내 한 중국계 여행사 관계자도 아직 확신할 수 있는 건 없다면서도 대체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전화씽크 : 중국계 여행사 관계자> "구체적인 증거나 이런 것은 아니고 분위기상 곧 풀릴 것 같다는 얘기들은 합니다." 다만, 제주관광공사는 아직까지 중국 현지에서 특별한 반응이 있는 것은 아니라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사드보복 이후 문을 닫거나 휴업에 들어간 도내 관광 업체는 모두 94군데. 사드보복 완화 기대감에 도내 중국인 관광 시장도 다시 회복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10.27(금)  |  김수연
  • 말레이시아 직항 앞두고 현지 관광설명회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2월 에어아시아X의 제주취항을 앞두고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에서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와 제주관광공사, 여행사와 관광지, 골프장 등 도내 사업체 15곳이 공동마케팅단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4만여명으로 중국에 이어 두번째 많으며, 12월 제주직항노선이 운영되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7.10.27(금)  |  양상현
  • 8월 어업생산량 증가…갈치 2배 늘어
  • 지난 8월 제주도 어업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은 1만 2천 200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습니다. 금액적으로는 1천억원을 기록해 전년의 780억원에 비해 32%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갈치가 5천 570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2천 300톤에 비해 갑절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넙치도 전년에 비해 13% 늘어난 2천톤을 보였습니다.
  • 2017.10.27(금)  |  김수연
  • 제주시티투어 버스 다음달부터 운행
  • 제주황금버스가 여러 논란속에 제주시티투어 버스로 개편돼 운행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다음달부터 기존 제주황금버스와 제주시의 제주시티투어버스를 통합해 새로운 개념의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노선은 제주공항을 출발해 삼성혈과 동문재래시장, 탑동광장, 어영해안도로, 제주시민속오일장, 한라수목원으로 첫차는 오전 9시, 막차는 오후 5시에 출발하며 하루 9차례 운행할 예정입니다. 관광협회는 내년 4월부터 2층버스 2대를 도입하고 이어 야간테마코스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10.27(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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