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황세를 보이던 제주도내 건설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지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280여개 회원사가 새로 도급한 공사는
4천590여 건에 5천80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5% 줄었습니다.
공공부문은 교육청 공사와 도로개설사업 등으로 2% 늘었지만
민간부분은 69%가 줄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는
미분양주택 증가와 대출규제, 금리상승 등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위축으로
민간부문 회복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