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북한에 나포됐다 엿새 만에 풀려난
어선 '391 흥진호'의 선원 10명 중 5명이
제주 선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당초 흥진호가 올 상반기까지
제주를 거점으로 조업을 하다
하반기부터 울릉도를 거점으로 조업을 하고 있었다며
전체 선원 10명 가운데 5명의 주소지가 제주도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들이 선원이라는 특성 탓에
실제 주소지는 확인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북한은
지난 21일 새벽 홍진호가 동해상 북측 수역을 침범했다며 나포했다
어제(27일) 오후 6시40분쯤 풀어줬습니다.
<흥진호 사진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