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상승률 2.5%에 비해 다소 둔화된 것이지만
전국 평균인 1.8%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감귤과 돼지고기 등 농축수산물이 2.5%로 크게 올랐고
공업제품과 개인서비스가 각각 2%, 3.5%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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