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취업난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듯
박람회장은 구직자들로 북적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업 박람회장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10대 학생부터 4-50대 중년,
그리고 장애인들까지 다양합니다.
기업 부스에선
현장 면접이 한창입니다.
면접관에게 평소 궁금했던 것을
묻기도 하고
다양한 질문과 정보가 오고갑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화상 면접과 1:1 상담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대기업을 비롯한
도내외 61개 기업이
최대 250여명을 모집하겠다고 참여해
구직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가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 : 김세옥 아라동>
"사전면접이나 이런 프로그램 때문에 편리했고 또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정보 찾기에 쉬웠던거 같아요. "
또한 취업이 힘든
장애인이나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약자들에게도
구직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양석하 제주도 경제일자리정책과장>
"행복 일자리 박람회입니다. 경력단절된 구직자나 청년들의 일자리를 위한 박람회입니다."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서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얼마나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