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에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크게 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제주도내 1인 가구수는 6만2천800여 가구로
지난 2005년보다 63%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9.9%인 6천240여 가구가
주택이 아닌 숙박업소나 사회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 의원은 1인 가구 중 주택이 아닌 곳에 거주하는 경우
실업이나 고용이 불안정한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고용 문제와 주거 복지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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