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부동산 중개업소 41% 급증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11.02 11:51

서귀포지역에서
부동산 거래가 줄고 있는 반면
부동산 중개업소는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서귀포시에 등록된 부동산 중개업소는
392군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곳, 41%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서귀포지역의 토지거래가
꾸준히 감소하는 점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최근
이들 중개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위법사항 31건을 적발하고
7군데를 형사 고발,
3군데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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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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