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10KG당 1만 1천원대까지 떨어졌던
노지감귤 경락가격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어제(4일)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10KG 한상자당 평균 거래가격은 1만 3천 2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 3천 800원과 비슷한 수준까지 형성됐습니다.
2015년산에 비해서는 1천원 높은 것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출하물량이 하루 2천톤 미만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되찾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