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도준 제주해양경찰청장이
오늘(6일) 취임해 공식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취임식에 앞선 기자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마약 밀수, 밀입국, 크루즈 선 관련 범죄 등
제주지역에 맞는 국제범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청장은
해양종합훈련시설을 조기에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김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학교를 졸업해
간부후보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뒤
해양경찰청 예산팀장과 제주해양경찰서장을 지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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