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군제주기지, 11일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
  • 해군제주기지가 해군창설 72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하루 부대개방과 함정공개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날 부대개방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군과 해경 함정 개방,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운용 시범, 해군특수전전단 장비 체험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오후 2시에는 해군 군악대의 연주회가 복지관 대강당에서 마련됩니다. 이와함께 해군 이지스함 퍼즐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열립니다.
  • 2017.11.07(화)  |  최형석
  • 노부부 사망 주택화재 국과수 합동 감식
  • 지난 4일 노부부가 숨진 제주시 일도2동 주택화재사고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화재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과수는 오늘 오후 제주에 도착한 후 제주동부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합동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발화지점과 함께 숨진 노부부의 사망원인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저녁 제주시 일도2동 주택화재사고로 80대와 70대 노부부가 숨졌고 당시 부부는 각기 다른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2017.11.07(화)  |  문수희
  • 품질기준 미부착 소과 2톤 유통업체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제 오전 11시쯤 제주시 아라동 모 선과장에서 품질기준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10kg들이 감귤 200상자를 차량에 실고 유통하려던 모 청과를 적발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상자안에 들어있던 감귤은 횡경 49mm 미만의 소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2017.11.07(화)  |  양상현
  • 선불금 2천만원 빼돌린 40대 선원 구속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1년동안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선주를 속여 모두 2차례에 걸쳐 선불금 2천 만원을 받고 일하지 않은 혐의로 43살 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선불금 사기로 입건된 사례는 12건으로 피해액은 1억 8천 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11.07(화)  |  고민우
  • 날씨/포근한 입동…내일 아침까지 가을비
  • 절기 입동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최대 20mm가 내리겠고 추위는 없어 절기가 무색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네, 말씀 하셨듯이 오늘 절기상 입동입니다. 계절은 겨울을 향해 가지만 날은 아직 포근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2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도 2~3도가량 올라있습니다. 다만 비날씨에 날이 우중충합니다. 산간의 건조주의보는 아침에 해제가 됐고 비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20mm가 내리겠습니다. 비도 오고 날도 포근해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차량 운전자들은 천천히 조심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서해상에서 다가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비날씨에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도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아침에 비가 그친 후 다시 맑은 가을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고요. 낮부터 예년 기온 회복하며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역시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부터 높아지면서 전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비는 내일 아침에 그치겠고 금요일에 다시 비가 내린 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11.07(화)  |  이소정
  • 입동, 오전부터 비…해안가 침수피해 유의 (9시)
  •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동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오전에 산간과 남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까지 5~20mm 가량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시 22도로 어제보다 3~5도 가량 높아 별다른 추위는 없겠습니다. 해상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11.07(화)  |  문수희
  • 김도준 제주해양경찰청장 취임
  • 신임 김도준 제주해양경찰청장이 오늘(6일) 취임해 공식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취임식에 앞선 기자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마약 밀수, 밀입국, 크루즈 선 관련 범죄 등 제주지역에 맞는 국제범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청장은 해양종합훈련시설을 조기에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김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학교를 졸업해 간부후보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뒤 해양경찰청 예산팀장과 제주해양경찰서장을 지냈습니다.
  • 2017.11.06(월)  |  문수희
  • 예년 기온 회복…내일 입동, 밤에 비
  • 제주는 오늘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한 늦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8도, 서귀포 20.6도 성산 20.8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았습니다. 절기상 입동인 내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흐려져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모레 아침까지 5에서 20mm가 예상됩니다.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오히려 더 올라 아침기온 15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포근한 기운이 감돌겠습니다.
  • 2017.11.06(월)  |  이소정
  • 4·3 생존희생자 자살위험성 높아
  • 4.3 생존희생자들의 자살위험가능성이 일반인에 비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문두, 정영은 교수팀이 4.3 생존 희생자 1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은 다른 일반인보다 자살고위험군에 속할 가능성이 7.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4.3생존희생자들의 정신적 고통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통합적인 대응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2017.11.06(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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