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호주 해군함정 2척 제주해군기지 입항
  • 호주의 해군 함정 2척이 어제 저녁(3일)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했습니다. 해군 제주기지전대에 따르면 호주 해군의 4천300톤급 호위함 멜버른함과 3천800톤급 파라마타함은 지난 1일부터 어제(3일)까지 제주와 부산 인근 해상에서 한·호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군수적재와 승조원들의 휴식을 위해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했습니다. 이들 함정은 2 ~ 3일정도 제주에 머물다 떠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국 함정이 제주해군기지에 입항 것은 지난 3월 미국의 스테뎀함 이후 이번이 일곱번 째입니다. <화면제공 : 해군 제주기지전대>
  • 2017.11.04(토)  |  나종훈
  • 찬바람 불며 쌀쌀...산간, 건조주의보(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6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3도가량 밑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11.04(토)  |  나종훈
  • 평화로에서 교통사고 잇따라 7명 부상(종합)
  • 오늘 하루 평화로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5시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모 가구타운 인근에서 5톤 크레인이 전도돼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운전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 30분 쯤에도 경마장 인근에서 36살 김 모 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옆 차선에서 달리던 52살 강 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하는 등 오늘 하루 평화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모두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 2017.11.03(금)  |  나종훈
  • 여고생 개에 물려…개주인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9월 22일 밤 10시40분 쯤 제주시 연동 모 편의점 앞에서 여고생이 개에 물린 사고와 관련해 개주인 50살 A씨와 당시 개를 맡아뒀던 57살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피해 여고생은 허벅지를 물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7.11.03(금)  |  나종훈
  • 2017 제주국제 장애인 인권영화제 개막
  • '2017 제주국제 장애인 인권영화제'가 오늘 오후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제프리 엔트호벤 감독의 아스타 라 비스타 상영을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제주장애인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작 11편과 국외작 7편 등 모두 18편의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특히 마지막날인 5일에 펼쳐지는 폐막식에서는 이번 영화제 기간동안 관객 호응이 가장 좋았던 작품을 선정해 관객상도 수여됩니다. <촬영>
  • 2017.11.03(금)  |  나종훈
  • 평화로서 교통사고 잇따라
  • 오늘(3일) 오전 11시 3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경마장 인근 평화로에서 36살 김 모 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옆 차선에서 달리던 52살 강 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특히 사고 반대편 차로에서 속도를 줄이던 과정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하며 운전자 3명이 다쳤습니다. < 화면 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7.11.03(금)  |  문수희
  • '학생의 날' 기념 행사 '다채'
  • 88주년 학생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내일(4일) 도내 중,고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조천항일기념관 등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는 11일 오전 제주외국어학습센터에선 청소년들의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대회를 마련하고 오후에는 청소년 소통 광장 행사도 마련합니다.
  • 2017.11.03(금)  |  이정훈
  • 찬바람에 기온 '뚝'…내일 더 추워
  • 제주는 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북쪽 찬공기가 유입되며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에도 오늘보다 8도 낮은 14도에 머물겠습니다, 게다가 내일 낮까지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북부와 서부지역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한라산 정상부근은 첫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 2017.11.03(금)  |  이소정
  • [집중진단2] 제주항공 태도 변해야...
  • 김수연 기자 이어서... 제주도와의 국내선 운임 인상 소송에서 패소한 제주항공이 즉각적인 반응을 내놨습니다. 국내선 항공 운임을 지난 3월 인상 전으로 되돌려 놓은 겁니다. #### c.g in #### 이에따라 제주-김포 노선은 주말인 경우 8만원에서 7만6천원으로 제주-부산 노선은 7만원에서 6만8천원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 c.g out #### 제주도가 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곧바로 법원에 1억원의 보증보험증권을 공탁해 요금은 내리지 않으면 하루 1천만원을 지급해야 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고영만 제주도 공항확충지원과 총괄지원담당> "결정문에 나온대로 1억을 담보로 공탁을 하기 위해서 보증보험증권을 1억을 담보로 해서 끊어서 어제(2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특히 이번 판결로 제주항공 출범 당시 체결한 협약서의 법적인 효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면서 일방적인 요금 인상을 막는 안전장치가 마련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주항공이 재항고 하면서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 맡겨졌지만 제주도는 승소를 자신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어느 쪽이든 대한상사중재원에 조정을 신청을 할 수 있어 어느 정도의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문제는 제주항공이 기존 항공사의 요금 인상 횡포에 대응하기 위한 당초 설립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항공운임 외에 기본적으로 제공했던 부가 서비스를 유료화 하는 등 사실상 항공요금 인상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김용범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항공이 불복해서 항소를 한다면 제주도와 도민들로부터 상당히 외면을 받을 뿐 아니라 제주항공 기업 이미지도 많이 추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2009년에서 2011년까지 제주항공이 어려울때 유상 증자 요청했으나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는사이 설립 초기 25% 였던 지분율은 2015년 3.9%까지 떨어졌다가 올해야 7.7%로 끌어올렸습니다. <클로징: 최형석 기자> 항공료 인상을 둘러싼 제주도와 제주항공간의 법정 다툼은 지난 2013년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제주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만큼 대립관계를 벗어나 상생 발전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11.03(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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