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SJA 제주' 개교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4번째 국제학교인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가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가 동북아시아의 교육허브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가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지난 2011년 NLCS 제주와 KIS, 2012년 브랭섬홀 아시아에 이은 네번째 국제학교입니다. <싱크 : 피터 토스카노 / SJA 제주 총교장> "여기 계신 여러분을 비롯해 학생들, 교직원과 함께 이 자리에 있다는게 굉장한 영광으로 생각됩니다. 'SJA 제주'가 드디어 문을 열게 됐습니다." 본교가 미국 버몬트에 위치해있는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는 175년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사립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릿지>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에는 개교 첫 해인 올해 유치원부터 우리나라 고등학생에 해당하는 12학년까지 모두 27개 학급, 440명이 입학했습니다. 최대 정원 68개 학급에 1천254 명 정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인트존스베리 제주 분교에는 미국 본교의 교육이념인 인성 개발과 탐구기반의 학습, 공동체의식 함양에 맞춘 교육과정을 도입했습니다. <싱크 : 제이 오 라이트 / SJA 본교 경영위원회 의장> "우리는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을 불어 넣고,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그들이 맡게 될 역할에 대해 이해시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모든 과정에 목표기반의 집중 교육 방식인 캡스톤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하고, 본교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초 제주영어교육도시의 목적처럼 굳이 해외에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유학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싱크 : 정욱수 / 제주국제학교 운영법인 대표이사> "한때 꿈을 위해 우리는 유학을 가야 했지만 이제는 SJA 제주가 설립돼 미국이 아닌 제주에서 유학과 다름없는 꿈을 펼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에 4번째로 문을 열게 된 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이로써 국제교육도시 제주로 나아가기 위한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1.03(금)  |  나종훈
  • 날씨/밤부터 찬바람 쌩쌩, 기온 뚝…산간 첫 눈 예상
  • 낮까지는 온화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는데 오후 한때 비가 내린 이후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주말까지 가을 추위가 반짝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밤사이 10도가량이 크게 떨어지며 아침기온 11도로 시작하겠고요. 산간은 영하로 떨어져 첫 눈이 내릴 수도 있겠고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등산객들은 이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한낮에도 14도밖에 오르지 못하겠고요. 일요일 아침기온은 더 떨어집니다. 주말 동안 대체로 화창하겠지만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내릴 테니 주말 바깥활동하시는 분들 옷차림 든든히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구름많겠고 새벽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 11도, 낮 최고기온은 14도 내외에 머물며 싸늘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추워집니다. 낮 최고기온 14도로 오늘보다 8도나 뚝 떨어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많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아침과 낮 모두 오늘보다 크게 내려가겠고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아침시간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이후에는 맑겠습니다. 한낮기온 오늘보다 7도가량 낮은 13도 내외로 쌀쌀하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은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윗세오름 영하 3도 성판악 4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많고 찬바람이 쌩쌩불어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9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6도나 낮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동안 추위가 지난 이후 다음 주는 다시 예년 기온 회복하며 완연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5분 해지는 시각은 5시 4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11.03(금)  |  이소정
  • 오늘 학생의 날…사제간 情 훈훈
  • 오늘은 제 88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자 학생의 날입니다. 학생의 날을 맞아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훈훈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교문 앞에서 학생의 날이라는 문구 등이 적힌 푯말과 선물을 들고 제자들을 기다립니다. 선생님들은 등교하는 제자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고 따뜻하게 아이들을 안아줍니다. <씽크> "애들아 학생의 날 축하해. 선물 받고 가세요. 선물 받고 가세요." 한쪽에선 학생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나눠줍니다. 젊은 선생님들은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교복을 입었습니다. <인터뷰: 양은경 교사/ 제주중앙고> "아이들과 조금 더 가까운 위치에서 아이들을 안아줄 수 있고 아이들이 조금 더 즐거웠으면 좋겠고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고 선생님들이 이렇게 교복을 입고..." 아이들은 선생님 배려에 감사해하고 오늘의 의미를 마음 속에 새깁니다. <인터뷰: 김건우 2학년/ 제주중앙고> "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학생의 의미 고찰과 자아 성찰을 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 진승현 2학년/ 제주중앙고> "누구나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날이기도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은 제자들과 프리허그를 하며 사제간의 정을 돈돈히 쌓아갑니다. <인터뷰: 채칠성 교장/ 제주중앙고> "늘 당당하게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존감을 가지고 세계시민으로서 건강한 민족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됐습니다." 일제시민 치하에 항거하면 불연듯 일어난 학생들. 당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클로징: 고민우 기자> "제88회 학생의날을 맞아 선생님들이 준비한 작은 이벤트로 사제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1.03(금)  |  고민우
  • 제주지방기상청장 안용모
  • 인사소식입니다. 기상청은 오는 6일자로 제주지방기상청장에 안용모 기상청 감사담당관을 전보 발령했습니다. 신임 안 청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1981년 공직에 입문한 뒤 부산지방기상청 안동기상대장과 기상청 기획조정관실 인력개발담당관을 지냈습니다. 한편, 김세원 현 청장은 기상청 국가기후데이터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증명사진 C.G>
  • 2017.11.03(금)  |  고민우
  • 제주지방법원 종합 - 2건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제주시 종합경기장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혐의로 기소된 29살 문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지난 8월 가출한 10대 남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한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 2017.11.03(금)  |  나종훈
  • 경운기 추돌 1명 사망 30대 운전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구좌읍 하도리에서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80대 할아버지를 숨지게 한 혐의로 SUV 운전자인 36살 장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당시 강한 햇빛으로 앞서가던 경운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7.11.03(금)  |  문수희
  • 차차 흐려져 곳에 따라 비…밤부터 기온 '뚝'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부터 지역에 따라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낮 기온이 15도 아래에 머물겠고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의 다소 추운 날씨는 주말 내내 이어지다 다음주부터 다시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11.03(금)  |  고민우
  • 내일부터 제16회 추사문화예술제
  •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제 16회 대정고을 추사문화 예술제가 내일(4일)과 모레 이틀동안 서귀포시 대정입 안성리 추사유배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대정고을역사문화예술보존회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숭모제를 시작으로 당시 유배행렬 재연, 제주민요와 가야금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특히, 제주추사관을 출발해 인성리 방사탑과 정난주 마리아묘를 지나는 5km 구간의 추사유배길 걷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7.11.03(금)  |  나종훈
  • 오후 한때 비 조금…찬바람 불며 추워져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 한때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비가 그친 후에는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2m로 일다가 밤부터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오늘보다 5~6도 가량 떨어져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11.03(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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