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단식 투쟁 계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1.08 13:01

제2공항을 반대하는
성산읍 주민들이 타당성 재조사를 촉구하며
한달을 맞은 단식투쟁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지사가 말했던 이달안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는
거짓이라며
반대주민들은 제주의 미래 가치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단식 투쟁 한달을 맞은
김경배 부위원장도
원희룡 지사가 불통행정만 지속하고 있다며
사전 타당성 검증이 이뤄질때까지
단식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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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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