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황사 급습…내일 맑고 쾌적
  • 제주는 오늘 맑고 선선했지만 황사의 영향을 받아 공기가 탁했습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오늘 오후부터 제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주시를 중심으로 일최고 미세먼지 농도가 189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평소 4배 이상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고 황사도 물러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내외로 오늘보다 7도가량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고 한낮에는 18도에서 20도 분포로 선선하겠습니다.
  • 2017.11.08(수)  |  이소정
  • 제주대 차기 총장 4파전…23일 투표
  • 제10대 제주대학교 차기 총장을 뽑기위한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모두 4명이 후보 등록을 했는데요. 투표는 23일 실시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10대 제주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모두 4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기호순으로 강성하 전 제주대병원장과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 송석언 전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철수 전 교수회장입니다. 이들의 선거 운동기간은 투표 전날인 22일까지 보름동안입니다. 이 기간동안 후보들은 선거공보와 선전벽보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문자와 전화, 학내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단, 선거인 대면 지지나 블로그와 같은 개인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선거운동은 할 수 없습니다. ### C.G IN 무엇보다 이들은 선거운동 기간 주어지는 세차례 공개토론회과 한 차례 합동연설을 통해 표심을 끌어모아야 합니다. 이번 총장선거의 전체 선거인은 1천93명. 전임교원과 직원, 조교, 학생들이 정해진 비율에 따라 선거권을 나눠 갖습니다. ### C.G OUT 차기 총장은 유효표의 과반을 얻어야 하며, 과반 후보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들 간의 투표로 최대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 고성보 / 제주대학교 총장추천위원장 > "어느 때보다도 직선제이기 그렇지만 제가 보기엔 정책토론회가 구성원들이 선택을 하는데 중요한 관건이 되지 않겠느냐 보고 있고, ----수퍼체인지----- 선거 구성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정책선거 직선제를 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 이후 5년만에 직선제로 치러지게 되는 제주대 총장 선거. 새정부들어 전국 국공립대학교에서 총장 직선제가 치러지는게 이번이 처음인 만큼 전국 대학교의 시선이 제주대로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1.08(수)  |  나종훈
  • 날씨/황사 급습 미세먼지 '나쁨'…내일 맑고 쾌적
  • 오늘 오후 시야가 뿌열 정도로 먼지가 꼈습니다.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랐는데요. 일 최고 농도는 오후 3시 무렵 제주시에서 189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평소에 4배 이상으로 공기가 탁했습니다. 다행히 황사는 오늘 모두 지나가고 내일은 미세먼지 농도 ‘보통’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만 아니라면 쾌청했습니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약간 높아 제주시에서 약20도를 보였는데요. 내일도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아침 최저기온 11도까지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공기 다시 쌀쌀해 지니까 외투 든든하게 입으시고요 한낮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낮겠지만 가을볕이 포근하게 감싸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쾌청한 날씨 이어갑니다. 아침기온 6~7도가량 떨어지면서 쌀쌀하겠고 한낮에는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겠습니다. 아침공기 많이 차가우니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3도가량 낮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맑은 날씨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 크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10도, 낮기온 18도로 껑충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전형적인 늦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12도 내외로 쌀쌀하고 낮에는 18도 웃돌며 선선하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맑고 쾌적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3에서 6도 낮 최고기온 10도에서 14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화창하겠고요. 아침기온 11도내외 낮기온 16도에서 19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 쯤 다시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이 비가 추위를 몰고 오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해지는 시각은 5시 3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11.08(수)  |  이소정
  • "내년부터 고교 무상교육"...전국 최초
  • 내년부터 전국에서 처음 고등학교 무상 교육이 제주에서 전면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입학금은 물론 수업료가 모두 면제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일반계 고등학굡니다. 이 곳 학생은 분기마다 30만원 가량의 수업료를 냅니다. 한 명이 내는 수업료는 연간 120만원이 넘습니다. 읍,면지역 소재 고등학교 학생이 부담하는 수업료는 이보다 낮습니다. 분기별로 7만원대로 1년에 86만원 가량을 부담합니다. CG-IN 이처럼 고등학교 소재지나 평준화지역 여부에 따라 수업료와 입학금을 각각 달리 부담하고 있습니다. CG-OUT 내년부터 제주지역 고등학생들은 이같은 수업료 부담이 사라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합니다. 국공립 고등학교는 물론 사립고등학교의 입학금과 수업료 그리고 학교운영 지원비 부담이 없어지는 겁니다. [씽크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고교 무상교육은 헌법이 명시한 교육의 기본권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하고 당연한 교육적 기반입니다. " 제주도교육청은 고교 무상교육 실시에 2백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필요한 예산은 정부의 누리과정 부담과 크게 늘어난 제주도 전입금으로 충당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또 내년부터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고등학생은 급식비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씽크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이로써 다자녀 가정의 모든 아이들이 교육비 걱정없이 공교육을 받을 수 있게됐습니다. " 일각에선 정부가 아닌 지역교육청이 추진해 정책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고교무상교육으로 학부모들의 부담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11.08(수)  |  이정훈
  •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단식 투쟁 계속"
  • 제2공항을 반대하는 성산읍 주민들이 타당성 재조사를 촉구하며 한달을 맞은 단식투쟁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지사가 말했던 이달안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는 거짓이라며 반대주민들은 제주의 미래 가치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단식 투쟁 한달을 맞은 김경배 부위원장도 원희룡 지사가 불통행정만 지속하고 있다며 사전 타당성 검증이 이뤄질때까지 단식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촬영>
  • 2017.11.08(수)  |  나종훈
  • 제주대 총장 선거 4파전…22일까지 선거운동
  • 제10대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제주대 총장추천위원회는 어제(7일)까지 총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모두 4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는 강성하 제주대병원장와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 송석언 전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철수 전 제주대 교수회장 입니다. 선거운동은 오늘부터 선거일 전날인 오는 22일까지 보름동안 가능하며 이 기간에 모두 3번의 공개토론회와 1번의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선거는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관리를 맡았습니다.
  • 2017.11.08(수)  |  나종훈
  • EEZ 침범·조업일지 축소기재 중국어선 나포
  •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어제(8일) 낮 12시50분쯤 제주시 한림항 북서쪽 114km 부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 혐의로 중국 소석도 선적 95톤급 쌍타망 어선을 나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이 어선은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 들어와 조업을 하며 어획량 200kg을 축소 보고한데다 입·출역 신고도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2장>
  • 2017.11.08(수)  |  나종훈
  • 제2공항 반대대책위 "사전타당성 재조사해야"
  •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8일) 제주도청 앞 천막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수립 용역 발주를 포기하고 사전타당성 조사를 원점에서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국토부가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먼저 발주한 뒤 사전타당성을 재조사하자고 제안하고 있지만 이는 특별한 효력이 없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원희룡 지사는 주민들과 24시간 소통하겠다고 해놓고 면담 요청도 거부하고 있다며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촬영>
  • 2017.11.08(수)  |  조승원
  • 대체로 맑고 '선선'…황사 '주의'(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와 서귀포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몽골에서 시작한 황사가 제주로 유입되고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11.08(수)  |  고민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