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어서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2~4m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어제(9일) 저녁 7시 쯤
서귀포 남동쪽 18km 해상에서
96 톤급 어선과 2천5백 톤급 상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기관장 64살 유 모 씨와
외국인 선원 31살 사 모 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밤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또 내일은 황사까지 날아들 것으로 예보돼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주말날씨까지 전해주시죠.
네, 하늘이 조금씩 잿빛으로 물들고 있지만
남쪽 따뜻한 공기가 일시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포근한 기운이 감돕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가 23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6도나 웃돌고 있는데요.
포근한 날씨는 오늘 밤 비가 내린 후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토요일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일요일 아침기온은 1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게다가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내릴 텐데요.
또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황사입니다.
서풍을 타고 황사가 지나면서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추위 속에 공기까지 탁해서
주말동안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밤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23도까지 올랐던 기온은 밤부터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해가 진 후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맑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미세먼지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1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5도 내외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하늘은 맑지만 공기는 탁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14도까지 떨어지겠고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내일까지 최고 4미터로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걸쳐 비가 내리겠고요.
이 비가 그친 후에는 쌀쌀한 가을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차차 흐려져 밤부터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시 22도로
평년기온보다 6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2~4m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55주년 소방의날 기념식이
오늘(9일) 오후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소방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영호 제주서부소방서장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장을 받는 등
모두 76명이 각종 표창 등을 수상했습니다.
<촬영>
오늘(9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이호2동 이호석재사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1톤트럭, 승용차가 3중 추돌했습니다.
이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29살 한 모 씨와
승용차 운전자 26살 이 모씨가
목과 다리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제보: 김형준>
제주지방검찰청이
현직 도의원과 장애인보호시설 원장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모 원장은
지난 4월 제주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부인의
대선 유세현장에 보호시설 장애인과 직원 등
20여 명을 동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직 도의원이
인원 동원을 부탁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65살 이상 인구에서
치매질환자 비율이 12.13%로 전국 최곱니다.
하지만 치매환자를 위한 시설과 인력은 가장 열악합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도내 한 요양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치매 진행을 지연시킨다는 블럭 쌓기 등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
80명이 정원인 이 요양원에 있는
노인 중 약 80%는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준혁>
"치매환자는 점점 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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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내 65살 이상 가운데 치매 환자는 1만 800여명.
65살 이상 노인 가운데 치매환자 비율은 12.13%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문제는
치매환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데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지금보다 60% 이상 늘면서
1만 7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cg out-------
하지만 치매환자를 위한
시설과 인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전국적으로 47군데에서 치매지원센터 있지만
제주에는 설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설 뿐 아니라
전문인력도 부족합니다.
치매 상담요원 7명이
1만명이 넘는 치매환자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령사회가 되면서 증가할수 밖에 없는 치매 질환자
때문에 이젠 우리 사회전체가
치매를 애써 외면하기 보다는
생활에 일부로 받아들이려는 인식전환이
무엇보다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