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시 16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개인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전해상에서 1~2.5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농업기술센터 인근 교차로에서
49살 성 모씨가 몰던 1t 트럭과
71살 김 모여인의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10일) 새벽 6시 30분쯤
서귀포 남쪽 116km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던
절강성 온령선적 216톤급 중국어선을 적발해
서귀포항으로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어선은
갈치등 어획물 6천 900여 kg을 포획하고
조업일지에 이를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는 오늘 포근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밤 한때 비가 내린 후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 북서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간과 북서부에 5mm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내일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겠고
한낮에도 14도 내외에 머무는 등
주말 내내 쌀쌀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오후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제주에 분 바람에는 포근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남쪽 따뜻한 공기가 일시적으로 유입되면서
마치 봄날 같았는데요.
오늘 밤 비가 조금 내린 뒤에는
찬바람이 불어오며 추워지겠습니다.
낮동안 제주시에서 24도까지 올랐던 기온은
내일 낮에는 14도까지 10도나 곤두박질 치겠고
일요일 아침은 1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게다가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내릴 텐데요.
또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황사입니다.
서풍을 타고 황사가 지나면서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추위 속에 공기까지 탁해서
주말동안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다시 맑아지지만 쌀쌀하고 공기도 탁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1도 내외,
낮 최고기온은 14도 내외로 뚝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하늘 맑겠지만 찬바람이 쌩쌩 불겠습니다.
한낮기온 14도 내외, 체감은 더 낮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가을추위 속에 미세먼지까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10도
낮기온 14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기온 크게 떨어집니다.
낮 최고기온 오늘보다 10도 낮은 13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미세먼지까지 예보돼있어 등반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윗세오름에서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고
성판악도 영상4도에 그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찬바람 속 미세먼지 주의하세요.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많이 쌀쌀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내일까지 최고 4미터로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걸쳐 비가 내리겠고요.
이 비가 그친 후에는 쌀쌀한 가을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지난달 KCTV가 보도했던
서귀포시 토평동의 분양형 호텔사기 사건과 관련해
입주자 협의회가
오늘(10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시공과
불법관리 운영에 대한 진상파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호텔영업을 목적으로 한 불법 시공이 명백하지만
서귀포시가 사용 허가를 내 줬다며
이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건축물 관련 설비를 전면 재점검하고
재시공을 통해 원래 목적대로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호텔 측에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상황입니다.
<촬>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4월 온라인 소셜미디어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방을 불러내 폭행하고
왼쪽 눈을 실명케 하는 등
중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43살 김 모 피고인과 31살 김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또 다른 일행 32살 최 모 피고인에게는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쓰러진 피해자를 무차별적으로 때리는 등
죄질이 좋지 않은데다
피해자의 피해 회복보다는
자신의 탄원서만 제출하는데 급급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5월
제주시 연동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48살 문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8월을 선고했습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오늘 하루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농업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특히 이 일대에서 가두캠페인을 통해
농업가치의 헌법 반영 당위성을 홍보했습니다.
이같은 서명운동은
제주 뿐 아니라
전국 16개 지역에서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는
추가적인 대화 없이 위원회가 일방적으로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힌
국토부 입장은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토부가 제안한 선 기본계획수립 용역 발주 후
사전타당성 재조사 안에 대해
간담회 당시 반대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어제(9일) 예정됐던 토론회를 국토부가 취소했다며
일방적으로 약속을 어기고 대화의 문을 닫은 것은
반대위원회가 아니라 국토교통부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