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65살 이상 인구에서
치매질환자 비율이 12.13%로 전국 최곱니다.
하지만 치매환자를 위한 시설과 인력은 가장 열악합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도내 한 요양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치매 진행을 지연시킨다는 블럭 쌓기 등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
80명이 정원인 이 요양원에 있는
노인 중 약 80%는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준혁>
"치매환자는 점점 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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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내 65살 이상 가운데 치매 환자는 1만 800여명.
65살 이상 노인 가운데 치매환자 비율은 12.13%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문제는
치매환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데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지금보다 60% 이상 늘면서
1만 7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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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치매환자를 위한
시설과 인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전국적으로 47군데에서 치매지원센터 있지만
제주에는 설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설 뿐 아니라
전문인력도 부족합니다.
치매 상담요원 7명이
1만명이 넘는 치매환자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령사회가 되면서 증가할수 밖에 없는 치매 질환자
때문에 이젠 우리 사회전체가
치매를 애써 외면하기 보다는
생활에 일부로 받아들이려는 인식전환이
무엇보다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