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제주대학교
차기 총장을 뽑기위한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모두 4명이 후보 등록을 했는데요.
투표는 23일 실시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10대 제주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모두 4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기호순으로
강성하 전 제주대병원장과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
송석언 전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철수 전 교수회장입니다.
이들의
선거 운동기간은 투표 전날인
22일까지 보름동안입니다.
이 기간동안 후보들은
선거공보와 선전벽보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문자와 전화, 학내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단, 선거인 대면 지지나
블로그와 같은 개인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선거운동은
할 수 없습니다.
### C.G IN
무엇보다 이들은
선거운동 기간 주어지는
세차례 공개토론회과 한 차례 합동연설을 통해
표심을 끌어모아야 합니다.
이번 총장선거의 전체 선거인은 1천93명.
전임교원과 직원, 조교, 학생들이
정해진 비율에 따라 선거권을 나눠 갖습니다.
### C.G OUT
차기 총장은 유효표의 과반을 얻어야 하며,
과반 후보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들 간의 투표로
최대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 고성보 / 제주대학교 총장추천위원장 >
"어느 때보다도 직선제이기 그렇지만 제가 보기엔 정책토론회가 구성원들이 선택을 하는데 중요한 관건이 되지 않겠느냐 보고 있고,
----수퍼체인지-----
선거 구성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정책선거
직선제를 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 이후
5년만에 직선제로 치러지게 되는
제주대 총장 선거.
새정부들어 전국 국공립대학교에서
총장 직선제가 치러지는게 이번이 처음인 만큼
전국 대학교의 시선이 제주대로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