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국제선 면세점, 롯데-신라 '2파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11.09 16:50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사업에
롯데와 신라 등 2개 업체가 뛰어들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9일) 진행된 면세점 제안서 심사에서
입찰에 참여한 신세계디에프가 탈락하고
호텔롯데와 호텔신라가 1차 경쟁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관세청은 두 업체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순쯤 최종 사업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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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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