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가운데
1천 600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제주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천 605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1천 512원에 비해 93원 높은 것이며
서울에 이어 2번째 비싼 가격입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전주보다 14.8원 오르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인상률을 보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나이지리아 감산 참여, 사우디와 이란의 갈등 고조,
미 달러화 약세 등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만큼
국내유가 역시 당분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