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 "8시10분까지 입실"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1.15 16:31
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유의할 것은 무엇인지
나종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고등학교 체육관에 학생들이 모여 설명을 듣습니다.

수능을 하루 앞둔 상황에
시험시 유의사항을 숙지하기 위한
예비소집 현장입니다.

수험생들은 내일
자신이 치를 수능 시험장을 미리 확인하며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인터뷰 : 전지호 / 재수생>
"작년에는 수학을 너무 못 봐서 입시에 떨어졌지만 올해는 수학을 중점적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되게 느낌이 좋고, 잘 봤으면 좋겠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신기현 / 오현고등학교 3학년>
"상당히 긴장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열심히 수능 시험에 임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장에는 수험표와 함께
수험생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수험표를 잃어버렸을 때는
해당 시험장 관리본부에서
임시 수험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험생들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휴대전화와 MP3, 계산기, 전자식 화면이 달린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의 반입이 금지됩니다.

만약 반입한 경우 반드시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탐구영역 선택과목도
정해진 시간 외에 시험준비를 하거나
답안지를 작성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인터뷰 : 김홍국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작년 수능의 경우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소지와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휴대 가능 물품과 선택과목
-----수퍼체인지-----

응시방법에 대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필수과목인 한국사를 응시하지 않는 경우
시험 자체가 무효 처리됩니다.

<브릿지>
"예비소집을 끝으로
사실상 수능 준비가 마무리 된 가운데
수험생들은 각자 정해진 시험장으로
내일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합니다."

수능 당일 원활한 교통을 위해
시험장 전방 200m부터는 차량 출입이 통제되고,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은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됐습니다.

### C.G IN
한편, 경찰은 모범택시와 협력해
제주시 광양로터리와 시외버스터미널,
서귀포시 1호 광장과 신시가지 이마트 앞 등
주요 거점 21개 지점에서 수험생 무료 수송에 나서는 한편,
### C.G OUT

입실시간이 임박해 112로 접수되는 수험생에 대해서는
비상 수송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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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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