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며 추워…내일 새벽 산간 '첫 눈'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1.18 14:28

오늘 제주는
산간이 영항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웠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는 한라산 정상 부근이
영하 8.1도까지 떨어졌고
제주시와 성산, 고산도
낮 최고기온이 8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와 함께
5미터가 넘는 파도가 일면서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1에서 3cm 미터의 첫 눈이 오고
그 밖의 지역은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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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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