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암석, 한라산에도 분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11.20 11:12

백두산에서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암석이
한라산에서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한라산 기초학술조사 연구사업과 제주도 화산활동 기록 추적연구 중
백록담 남서쪽에서
길이 2.3KM, 두게 최고 6미터의
'코멘다이트' 라는 명칭의 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암석은
천년 전 백두산 대폭발 당시 분출된 화산암으로
지금껏 한반도에서는
백두산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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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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