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 사고 학생 숨져…공장 중단(종합)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1.20 17:12

산업체 현장 실습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도내 모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이 모 군이
사고 발생 열흘 만인
어제(19일) 오전 숨졌습니다.

이 군은
지난 9일 제주시 구좌읍의 생수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다 제품 적재기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는
해당업체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기는 한편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안전 개선 대책을 세우도록 명령했습니다.

경찰도 해당 업체 대표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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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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