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일주일 연기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23일) 도내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에
제주 지역은 재학생 5천 851명, 졸업생 1천 136명,
검정고시 113명 등
모두 7천 100명이 응시합니다.
수험생은 내일 오전 8시10분까지 해당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시험은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5교시까지 치루고
오후 5시 40분에 모두 끝납니다.
수능 당일 원활한 교통을 위해
시험장 전방 200m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되고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