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된 가운데
제주에서는 수험생 한 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수능을 포기했고,
모두 2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3분
제7시험장인 신성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 20살 A양이
갑자기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시험장내 보건실로 옮겨졌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결국 시험을 포기하고 구급차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이번 수능에서 제주지역에서는 수험생이 4교시 탐구영역때
2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펼치다 적발되는 등
모두 2건의
수능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