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 관광' 단속 확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11.24 16:53
한중 관계가 해빙기에 접어들면서
중국인 단체관광객들도
곧 제주를 다시 찾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가
무자격 가이드 등 불법 관광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합동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 단속반이 들어섭니다.

잠시후
중국인 관광객 가이드로 보이는 한 남성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씽크>
"제주도에 살면서 여행을 하고 있나요?
(아니요. 11월 10일에 왔어요.)"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가
무자격 가이드 등 불법관광 근절을 위한 합동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단속팀들은 면세점과 관광지 등 현장을 돌며
불법 가이드들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C.G-------------
주요 단속 대상은
무자격 가이드, 무등록 여행업체,
무면허,무등록 전세버스 업체 등입니다.
----C.G--------------

-------C.G------------
가이드가 자격증을 착용하지 않은 채
통역안내를 하다 적발되면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자격증이 아예 없는 무자격 가이드의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만약, 면허와 등록 없이 여객차량을 운영한다면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C.G-----------------

-----pip--------------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무등록업체와 무자격 가이드가 적발된 건수는 180여건.

올해는 사드사태로 단속건수가 많지 않았지만,
-------pip-------------------
제주도는
조만간 중국인 단체관광이 재개될 것으로 보고
단속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현학수/제주도 관광정책과장>
"앞으로 중국 관광객들이 단체관광객들이 입도할 것을 대비해서 제주도에서는 무자격 가이드라든지 무등록 업체들이 불법 영업하는 것을 단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광협회 직원들이 중심이 돼 도내 주요 관광지와
공항, 면세점 등을 수시로 돌며 단속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제주도와 자치경찰도 주기적으로 합동단속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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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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