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40분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내 서커스 공연장 13m 높이 옥상에서
서커스 운영업체 대표 64살 편 모씨가
한국관광공사의 공연장 부지 매각에 반발해
고공농성을 벌이다
9시간여 만인 오후 5시20분쯤
경찰과 소방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고공 농성을 벌였던 편 씨는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공연장 용지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면서
수십명의 직원들이 실업자가 되게 생겼다며
공연장 용지 중 일부만이라도
서커스장으로 쓸 수 있도록 매매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