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무비자로 제주에 들어온 후
지난 25일 새벽 5시 30분 쯤,
성산읍 오조리 포구에서 어선을 타고 무단이탈을 시도한
중국인 51살 주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의 범행을 도운 어선 선주 45살 양 모 씨와
알선책인 33살 중국인 위 모 씨 등 4명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SNS 등을 통해 모집한 후
1인당 4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5mm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와 서귀포 20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고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
최고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EBS 제주지역 입시설명회가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EBS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는
EBS 대표강사인 정동완 교사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내용과 학생부 내신관리를
설명합니다.
또 EBS 전속교사인 최은경 교사가
2021학년도 대입 이해와 성공전략이란 주제로 설명회가
이어집니다.
제주는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친 이후에는 기온이 점차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날씨 전해주세요.
네, 오전사이 기온이 크게 올라
늦가을의 쌀쌀함은 잠시 주춤했지만
비가 시작되며 다시 찬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비는 당초 밤으로 예보됐지만
앞당겨 지며 낮부터 내리고 있는데요
강우량은 내일 아침까지 5mm미만으로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 비가 그치고 난 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18도까지 높아진 기온은 내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는데요.
내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하며
목요일은 강한 추위가 예상됩니다.
한낮기온이 제주시에서 9도까지 떨어지고 체감기온도 떨어져서
추위대비 든든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 날씹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8도 서귀포 20도까지 오른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며 기온은 점차 떨어지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비는 아침 일찍이 그치고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까지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고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흐린 하늘을 이어가겠고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어
종일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차차 높아져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8 안팎을 보이며
어제보다 6~7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차차 흐려져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친 후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내 모 종합병원에서
의료과실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9월 말
모 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수술을 받았다는 A 씨는
복부에서 통증이 계속돼
최근 개인병원을 찾아간 결과
몸 속에서 의료용 거즈 2m가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측은
일부 과실을 인정하고
피해자 사과와 원만한 합의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전자파 예방교육이 어제(27일)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주본부는
이날 교육을 통해 전자파 피해 예방법은 물론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법도 알려주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파진흥원 제주본부는
전파 이용 약자에 대한
지원활동을 계속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촬영>
오늘 오전 8시40분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내 서커스 공연장 13m 높이 옥상에서
서커스 운영업체 대표 64살 편 모씨가
한국관광공사의 공연장 부지 매각에 반발해
고공농성을 벌이다
9시간여 만인 오후 5시20분쯤
경찰과 소방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고공 농성을 벌였던 편 씨는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공연장 용지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면서
수십명의 직원들이 실업자가 되게 생겼다며
공연장 용지 중 일부만이라도
서커스장으로 쓸 수 있도록 매매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3장>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오늘(27일)
제주 차귀도 남서쪽 약 64km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 유망어선 3척을 나포했습니다.
나포된 어선들은
규격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어린 조기 등 어획물 약 3톤을
불법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이들 어선에 대해
30일 동안 조업을 금지하는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관련 절차에 따라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