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실습 도중 사고를 당한 고 이민호 군의
학교 친구와 후배들이
사고 업체의 공식 사과와 안전한 실습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 학생 107명은 추모 선언을 통해
해당 업체는
이 군이 사망한 지 열흘 넘도록
제대로 된 사과가 없다며
하루 빨리 유가족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사고는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실습생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다며
정부는 사고 원인을 명백히 밝히고
향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2월의 첫날인 오늘 겨울답게 추운 날씹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동안 주춤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12월 겨울에 접어든 만큼 춥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 8도,
어제 비교적 기온이 높았던 서귀포시에서도
5도나 뚝 떨어진 11도에 머물며
1월에나 볼 수 있는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부터 서서히 풀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오늘만큼 춥다가
오후들어 추위가 누그러지기 시작해
일요일인 모레는 예년기온을 반짝 회복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은 큰 추위 없이 지나가겠지만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다시 비가 내립니다.
수요일까지 오락가락 내리는 가운데
기온은 다시 떨어질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하늘모습입니다.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이른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겨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토요일인 내일은 구름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까지 춥다가
낮부터는 기온이 오늘보다 2~3도가량 올라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한 하늘 드러나겠고
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며
낮 기온은 1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12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낮 한때 눈발이 날리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4도가량 떨어져 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 4.3이 진정한 협력과 상생, 평화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4.3의 정명작업을
무조건 서둘러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한라대 김동주 초빙교수는
오늘(30일) 오후 제주시 밸류호텔에서 열린
'제주 4.3 70주년 언론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제주 4.3에 대한 이름이 정해지면 다시 바꾸기 불가능 한 만큼
조금 더디더라도
무장대와 경찰, 양민 희생자 등
여러 입장을 충분히 담은 정명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조훈 4.3평화교육위원장도
제주 4.3을 알리고 기념하는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4.3 정명을 위한 학술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촬영>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사랑의 복지나눔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가
오늘(30일) 오후 제주시 유니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애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동안 있었던
이웃사랑 사례를 발표하고
관련 유공자를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애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 이도2동 동부경찰서 인근 하수관이 막히는 바람에
넘친 하수가 산지천으로 흘러들었습니다.
오늘 (30일) 오전
산지천 인근 교량 하수관 거름망이 낙엽과 쓰레기 등으로 막히면서
하수관을 타고 넘은 하수가 산지천으로 흘러들었습니다.
하수가 흘러들면서 산지천은
부유물이 떠 다니고 악취를 풍겼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관계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촬영>
다음달 1일
서귀포시 송악산 유원지에 추진중인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재심의를 앞두고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성명을 내고
시설 용지에 들어가 있는 숙박시설 가운데
유원지 목적에 맞는 시설은 8%에 불과하다며
송악산 유원지 사업이
투자이익을 노린 관광숙박 대상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송악산의 경관과 환경은 물론,
역사와 문화까지 훼손하는 사업은
승인돼선 안 된다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고 이민호군의 사망사고를 계기로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한
국가 단위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30일)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현장실습 업무를 학교가 떠맡는 상황에서는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업교육훈련촉진법이 규정하는대로
현장실습 산업체 선정과 지도 감독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로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정 협의회장도
학교를 평가하는 취업 성과주의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있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맑지만 찬바람이 불며 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 7.8도,
제주시9.1도, 서귀포 15.8도로
지형적인 영향을 받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이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내일 아침은 기온이 더 떨어져
5도에서 7도에 머물겠고
한낮기온은 10도 안팎을 보이며
남부지역도 추워지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침부터 낮사이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은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