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 도중 사고를 당한 고 이민호 군의
학교 친구와 후배들이
사고 업체의 공식 사과와 안전한 실습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 학생 107명은 추모 선언을 통해
해당 업체는
이 군이 사망한 지 열흘 넘도록
제대로 된 사과가 없다며
하루 빨리 유가족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사고는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실습생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다며
정부는 사고 원인을 명백히 밝히고
향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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