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금주 故 이민호 군 장례…"업체 공식 사과"
  • 현장실습 도중 숨진 고 이민호 군의 장례가 이번주 치러집니다. 유족 측에 따르면 이 군이 현장실습을 하던 업체 측에서 유족을 찾아 사과했고 유족들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이에따라 이 군의 장례는 교육청과 합의해 오는 6~7일쯤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 군 유족들은 사고직후 업체의 공식 사과와 진상조사가 이뤄질 때까지 장례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며 발인을 미뤄왔습니다.
  • 2017.12.03(일)  |  고민우
  • 오토바이, 주차된 승용차 들이받아…10대 2명 사상
  • 어제(2일) 저녁 6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은바다펜션 앞 도로에서 15살 A 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아 A 군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15살 B양이 손목 등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 양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7.12.03(일)  |  고민우
  • 하도리 야생철새 분변 고병원성 AI '확진'
  •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추가로 발견된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 판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7일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최종 확진판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현재 인근 21개 농가에 내려져있는 이동제한 조치를 유지하고 반경 10km 이내 야생조류 예찰과 함께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7.12.02(토)  |  나종훈
  • 故 이민호 군 촛불집회 열려
  • 산업체 현장실습 도중 사고로 숨진 故 이민호 군을 기억하기 위한 촛불집회가 오늘 오후 제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도내 27개 단체로 구성된 '현장실습고등학생 사망에 따른 제주지역공동대책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집회에는 일반 시민 등 ##명이 참석해 유족과 故 이 군을 위로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자유발언 등을 통해 사고 업체를 상대로 유가족에 대한 공식사과와 교육당국의 현장실습 사고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촬영>
  • 2017.12.02(토)  |  나종훈
  • 버스 - 승용차 충돌, 4명 부상
  • 오늘(2일)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아라동 5.16도로 산록도로 입구 교차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56살 이 모 씨와 승용차 운전자 26살 장 모 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12.02(토)  |  고민우
  •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내일도 포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아침까지 겨울 추위가 계속됐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평년기온을 되찾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12.5도까지 올랐고 그 밖의 제주시 10.8도, 서귀포 11.1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7만 4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주요 축제 행사장과 오름 등을 둘러보며 초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휴일인 내일은 기온이 다소 오르며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7.12.02(토)  |  나종훈
  • 매해 겨울 화목난로 화재 평균 6건
  • 매해 겨울마다 평균 6건 정도의 화목난로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동안 발생한 도내 화목난로 화재는 모두 2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월별로는 1월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12월 4건, 11월 4건, 2월 3건의 순으로 대부분 겨울철에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목난로 화재사고 주의보를 내리고,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예방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자료화면> 0107 나종훈 R 참고
  • 2017.12.02(토)  |  나종훈
  • 날씨/올 겨울 가장 추운 아침…추위 풀려 기온 오름세
  • 올 결을 가장 낮은 아침기온을 보인 제주는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내일까지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었지만 낮부터는 추위가 주춤했습니다. 아라동에서는 이번 겨울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을 보였고 제주시 2.9도 서귀포는 3.8도에 머물며 예년기온을 4도가량 밑돌아 추웠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10도 이상으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었는데요. 내일까지 기온은 더 올라서 아침기온 7도 낮기온 1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비소식이 잦습니다. 목요일은 제외하고 주 후반까지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고 다시 기온이 떨어지며 수요일까지 추울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볼게요. 구름많은 가운데 아침기온 7도 안팎, 낮 기온은 15도 내외로 오늘보다 4~5도가량 크게 뛰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많겠고 찬기운은 더 빠지며 낮 최고기온 13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12.02(토)  |  이소정
  • 제주대병원 강사윤,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 강사윤 제주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세계 유수의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 2018년판에 등재됐습니다.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강 교수는 신경근육질환과 척수질환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던 공적을 인정받으며 인명사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는 미국인명정보기관 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손 꼽힙니다. <얼굴사진>
  • 2017.12.02(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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