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리 야생철새 분변 고병원성 AI '확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2.02 16:49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추가로 발견된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 판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7일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최종 확진판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현재 인근 21개 농가에 내려져있는
이동제한 조치를 유지하고
반경 10km 이내 야생조류 예찰과 함께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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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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