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온평리 주민들이
오늘(28일)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2공항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온평리 주민 350여 명은
제2공항 사업이 주민 동의 없이 진행됐고,
주민 반대에도 국토부와 제주도가 일방통행식으로
사업을 밀어부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제2공항이 들어서면 극심한
소음 피해에 시달릴 것이라며
마을 생존권을 빼앗는 공항 사업을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은 집회에 앞서
오전부터 차량 수십대를 이용해
성산부터 도청까지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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