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1천 세대를 넘어선 데 이어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현황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 주택은 지난달 기준 1천 52가구로
전달보다 35가구 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지난 8월 490여 가구에서
지난달에는 580가구로 급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전체 미분양 주택의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미분양 주택 2채 가운데 1채 꼴로
준공 후에도 분양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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