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월동무 과잉 생산이 예상되면서 가격은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성산읍 월동무생산자 산지협의회에 따르면
올해산 월동무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20% 증가함에 따라
생산 예상량도 46%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지난 20일 첫 출하 이후 평균 가격은
18kg 당 6~7천원 선으로
지난해 1만 2천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에따라 월동무생산자 산지협의회는
다음달 8일
가격 안정을 위해
비상품 출하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농가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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