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민호군 현장 실습 업체 대표 등 3명 입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7.11.29 11:22

故 이민호군의 현장실습 사고사와 관련해
해당업체 관계자들이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고 이민호군이 실습했던 해당 업체의 대표인 56살 김 모씨를 비롯해
공장장과 안전담당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현장실습생에게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았고
사고 방지 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관련 혐의를 부분적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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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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