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양돈장 대부분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악취를 내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한국냄새환경학회에 의뢰해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두 차례에 걸쳐
양돈장 101곳에서 악취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98곳이 악취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2차 조사한 한림읍 금악리 양돈장 50군데는
모두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악취관리지역을 지정해 특별관리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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