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 책임 통감, 실습현장 전수조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11.29 12:04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현장실습 도중 숨진
이 이민호군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9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 이민호군 숨진 사건에 대해 교육감으로서
매우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에서
특성화고 현장실습 실태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중이고
학생이 원할 경우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20년 시행예정이던
강화된 현장실습 관리 지침를
내년부터 제주에서 전면 도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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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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