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사망사고 후 학교 복귀생 급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11.29 12:18

고 이민호군 실습 사망사고 이후
현장실습에서 학교로 되돌아 온 학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실습생 사고 후 학교로 복귀한 학생은
전체 실습생 370여명 가운데 7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복귀학생수는
예년보다 20~30%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실습생 스스로
학교로의 복귀를 희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습 업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단 요청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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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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