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6도로
어제보다 4~5도 가량 낮은데다
찬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서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높게 일어
마라도와 가파도를 잇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찬 바람이 불며 춥겠고
낮 동안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