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며 쌀쌀…일부 해상 풍랑특보 (14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7.11.30 11:38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6도로
어제보다 4~5도 가량 낮은데다
찬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서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높게 일어
마라도와 가파도를 잇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찬 바람이 불며 춥겠고
낮 동안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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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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