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 '언어폭력' 가장 많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12.05 17:25

학교 폭력 피해 가운데 언어폭력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겪는 피해 유형 가운데
언어폭력이 38%로 가장 높았습니다.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이 14%,
신체 폭행이 11%로 뒤를 이었습니다.

피해 발생 장소로는 교실안이 35%로 가장 높았고
복도와 운동장 순이었습니다.

피해 발생 시간은 쉬는 시간이 가장 많았고
점심시간, 하교시간 이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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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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