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기업과 출자ㆍ출연기관에 대한
채용 비리 특별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특별 채용 과정에
편법이 동원된 사실을 확인하고 관계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감사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 출연기관의 임직원 채용 과정에서
관련 절차를 생략하는 등의 편법을 통해
특정인이 채용되도록 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또 채용 공고 기준과 다르게 채용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당국과 경찰은 공기업 뿐만 아니라
체육회 등의 일반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도
부당 채용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